글제목 : 당진화력, 석탄 자연발화 사고로 유해 가스 배출... 주민들 두통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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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시센터 작성일 18-11-09 09:24본문
약 60만톤 규모 용량의 당진화력 옥내저탄장에 보관 중이던 유연탄에서 자연발화가 발생했다. 지난 달 20일부터 시작된 이번 발화로 인해 보관 중이던 2~3만톤 규모의 탄더미에서 유해가스가 발생해 인근에 거주하는 교로리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석탄화력발전소의 환경, 안전 감시활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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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 발전소
약 60만톤 규모 용량의 당진화력 옥내저탄장에 보관 중이던 유연탄에서 자연발화가 발생했다. 지난 달 20일부터 시작된 이번 발화로 인해 보관 중이던 2~3만톤 규모의 탄더미에서 유해가스가 발생해 인근에 거주하는 교로리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