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화력, 지역과 상생발전 사회적가치 실현
- 18-12-13
- 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화력과 마을은 ▲발전소 주변 환경보전 활동 및 환경개선 사업 ▲마을 경제 활성화 및 소득증대 사업 ▲발전소와 관련된 각종 사고발생시 신속한 정보공유 ▲각종 민원발생시 신속한 해결을 위한 공동노력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발전사업 운영 협조 ▲신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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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 '환경 안전 결의 대회' 진행
- 18-11-09
- 이날 결의대회는 예방적 환경관리를 통한 친환경 사업장 구현 및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산업재해 방지, 최근 발생한 당진화력 저탄장의 자연발화와 관련 직원들의 환경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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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연 110만 명 조기 사망"
- 18-10-10
- "중국,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연 110만 명 조기 사망" 홍콩 중문대 "경제적 비용 연 43조원 달해" '미세먼지농도 2천㎛ 기록' 中 베이징에 황사 경보EPA=연합뉴스 자료 사진(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중국의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조기 사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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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어린이 건강조사
- 18-08-27
- 충남지역 4개 시.군의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어린이 건강 영향조사가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충남 보건당국이 지난해 4월 당진지역에서 발전소 주변에 거주하는 60살 이상 주민에 대해 건강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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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많은 날 화력발전소 출력 최대 80% 로 제한
- 18-07-26
- 앞으로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발전사에 석탄화력발전소 출력을 줄여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화력발전 상한제약은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고 다음 날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50㎍/㎥로 예상될 경우 적용된다. 시·도지사가 자기 지역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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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심한 날, 영흥화전 가동 50% 로
- 18-07-26
- 인천시는 최근 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전력거래소와 영흥화력 1·2호기 가동률 조정 협의를 벌여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영흥화력 감축 운영은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시범 시행된다.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75㎍/㎥)가 발령되고 다음날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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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석탄화력발전소 대기오염 주범 맞네
- 18-07-24
- 석탄화력발전소가 충남 대기오염의 큰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석탄화력발전 배출기준을 높인 이후 도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전년보다 20%가량 감소했다. 도는 지난해 7월부터 석탄화력발전소 배출허용기준을 전국 최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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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신문] 당진화력 옥외저탄장, 예타면제 추진
- 18-07-19
-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의 대상인 ‘당진화력 옥외 저탄 시설의 옥내화 사업’(이하 옥내화 사업)에 대해 예타 면제가 추진되고 있다. 충남 당진시의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세종시에 위치한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옥내화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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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산업신문]안전불감증 걸린 동서발전
- 18-06-20
- ▲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 당진화력본부 3·4호기 O/H 작업현장(충남 당진시 석문면 소재)에서 슬러지 처리시설 작업 중이던 하청업체 관계자 3명이 석탄재와 증기, 뜨거운 물을 뒤집어쓰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맨홀 뚜껑(붉은 색 원)이 열리면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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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당진화력발전소서 미세먼지 감축방안 논의'
- 18-06-19
- 【서울=뉴시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3일 충남 동서발전 당진화력발전소를 방문해 지역주민·지자체·산업계와 미세먼지 감축방안 논의를 하고 있다. 2018.05.23.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photo@newsis.com&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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